장례식을 다녀오느라 못본 모의면접...
튜터님께서 오늘 오전 9시 30분에 보자고 연락이 오셔서 면접을 봤다,
아침이라서 그런지 머리도 안돌아가고 잘 못본것 같다...
(+ 젤 따르고 싶은 튜터님께 본거라 너무 긴장을 한 것 같기도😥)
초반에 태도랑 자신감에서 지적을 주셨다.
웃으면 좋은 줄 알았는데 그래도 진지하게 면접에 임해야하는 것 같다.
그리고 자신감이 없어보였던 것 같다.
질문은
1. 배열과 객체 (순서가 있는 리스트, key-value)
2. Props drilling (필요없는 컴포넌트까지)
3. 타입 단언 (as, 개발자인 우리가 타입을 더 잘알때)
4. SEO (상위노출, 시맨틱 태그사용, head-title, meta, script...)
SEO를 하기위해 Next.js를 써서 SSR을 해야한다고 답변을 했는데
=> "SSR의 방법으로 Next.js이 있다."
라고 말해야한다고 교정해주셨다.
ㅠㅠ 머리에 두루뭉실하게 개념들이 있지만 말로 잘 풀어낼 수 있도록.
그리고 나는 모르면 모른다고 하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
모른다고 하지말고 그래도 어떻게든 뭐라도
말하려고 노력하는 태도를 보이라고 하셨다...!
협력기업 튜터님들께 면접볼때는
더 잘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.